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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 <18> 위기는 바다를 모를 때 왔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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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군사적 점령 시도한 프랑스
- 중·일 중간 기착지 역할 주목해
- 군함 이용 신미양요 일으킨 미국
- 정찰·탐사 통해 군사지도 제작

1900년 10월 일본 해군이 촬영한 부산 전경 사진. 영도와 용미산(현재 롯데백화점 광복점 자리)이 시원스럽게 보인다. 사진 앞 지도는 1901년 일본 해군이 조선 남해안을 조사한 후 제작한 항로도. 출처=일본아시아역사자료센터


- 러시아 남진 견제 명목으로
- 1885년 영국 거문도 불법 점령
- 40년 전 계획 수립해 해역 조사

- 육군 참모국·해군 수로국 설치
- 서구 국가가 측량한 지도 바탕
- 빠르게 지도 만들어 나간 일본
- 동북아 바다 오랜 기간 지배

동북아는 제국주의 팽창의 마지막 목적지였다.

(국제신문기사 2019-05-09 발췌)

기사전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10.22017003282&kid=k2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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