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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국제신문] “각지 풍광과 정서…日 거장들 영화는 지역色 향연”

작성자 HK+사업단 작성일24-07-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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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부산한일문화교류협회·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과 공동 주최로 동구 초량동 협회에서 제2차 부경인문학 일일특강이 열렸다. 이날 주제는 ‘영화로 떠나는 일본여행’. 부산국제영화제(BIFF)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래머이자 영화평론가 정미 씨가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는 일본영화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관객이 참석해 집중했다. (국제신문 2024-04-25 기사 일부 발췌)

국제신문: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40426.2201200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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