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뉴시스] 유방암 치료, 해역인문학…학계 빛낸 국비 연구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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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는 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2023년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시상식'을 갖는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상을 받는 연구 성과들은 지난해 교육부의 국고 지원을 받아 창출된 학계의 연구 과제 1만3600여건 중 공모와 추천,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먼저 공모와 추천을 통해 후보 과제 179건을 접수 받았고 3단계 평가를 실시했다. 1단계로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학문 분야별 분과 위원회에서 평가를 받았다. 이어 부문평가와 종합심사위원회 심사를 벌였다.
인문사회 분야는 '해역인문학총서'(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등 26건, 한국학은 저서 '조선시대 결송입안(決訟立案, 민사 분쟁 판결문)집성'(심희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팀) 등 4건이 뽑혔다. (뉴시스 2023.12.07 발췌)
이번에 상을 받는 연구 성과들은 지난해 교육부의 국고 지원을 받아 창출된 학계의 연구 과제 1만3600여건 중 공모와 추천, 종합 평가를 거쳐 선정된 것이다.
먼저 공모와 추천을 통해 후보 과제 179건을 접수 받았고 3단계 평가를 실시했다. 1단계로 인문사회·이공·한국학 등 학문 분야별 분과 위원회에서 평가를 받았다. 이어 부문평가와 종합심사위원회 심사를 벌였다.
인문사회 분야는 '해역인문학총서'(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 등 26건, 한국학은 저서 '조선시대 결송입안(決訟立案, 민사 분쟁 판결문)집성'(심희기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팀) 등 4건이 뽑혔다. (뉴시스 2023.12.07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