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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부산일보] ‘에너지 대전환 시대’ 지속 가능 ‘청색 경제 성장’ 머리 맞댄다 [제17회 세계해양포럼]

작성자 HK+사업단 작성일24-01-0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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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 진행되는 해양금융 세션과 SMR(소형 원자로)선박 세션은 올해 신설됐다. 해양금융 세션은 ‘미래 해양금융의 도전 과제’라는 주제로 싱가포르, 홍콩 등 글로벌 해양도시의 선진 금융제도와 프랑스의 택스리스 등을 소개하고, 우리나라 해운금융의 미래를 논의한다. SMR선박 세션은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 해양용 SMR’를 주제로 원자력 에너지를 해양에 활용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법령과 규제 이슈를 짚어본다.

‘가덕, 지난한 삶의 기록과 보존’을 주제로 진행되는 해양인문학 세션과 ‘조선·해양산업과 안전디자인’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해양디자인 세션은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다. 각각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과 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부산일보 2023-10-23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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