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부산일보]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부경인문학 일일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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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은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시네바움에서 ‘동북아해역 이문화 교류의 역동성과 인문학’을 주제로 ‘2020 부경인문학 일일특강’을 연다.
4일 ‘동북아해역의 결절, 접경도시’(권경선 한국해양대 HK연구교수), 11일 ‘200년 전 부산에 상륙한 영국 선원들’(정영현 부산대 강사), 18일 ‘바다를 건넌 감귤:재일제주인의 네트워크’(최민경 부경대 HK교수), 25일 ‘개항기 사절단의 견문활동과 조선의 근대화’(공미희 부경대 HK연구교수) 등 강연이 마련됐다. 무료. 051-629-7003, 010-2774-3455. <2020.6.3. 부산일보 발췌>
기사전문: http://www.busan.com/print/index.php?code=2020060215215488996
4일 ‘동북아해역의 결절, 접경도시’(권경선 한국해양대 HK연구교수), 11일 ‘200년 전 부산에 상륙한 영국 선원들’(정영현 부산대 강사), 18일 ‘바다를 건넌 감귤:재일제주인의 네트워크’(최민경 부경대 HK교수), 25일 ‘개항기 사절단의 견문활동과 조선의 근대화’(공미희 부경대 HK연구교수) 등 강연이 마련됐다. 무료. 051-629-7003, 010-2774-3455. <2020.6.3. 부산일보 발췌>
기사전문: http://www.busan.com/print/index.php?code=202006021521548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