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 <47> 에필로그-‘항해’를 마치며
관련링크
본문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에서 다룬 지식·사람·문화의 교류.
동북아 해역의 인문네트워크 기반이 된 기선들.
- 시리즈 연재 1년 만의 마무리
- 근현대 지식·사람·문화 교류
- 인문네트워크 구축 큰 발걸음
- 개항과 서로 다른 문화의 접촉
-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소개
- 섬이라는 공간 중요성도 부각
- 경색된 국제정세 헤쳐나갈
- 부산의 해양정책 자양분 기대
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임에도 부경대 박물관에서 머리를 맞대고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시리즈 연재를 준비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글은 2019년 1월 3일 ‘프롤로그-다시 바다로’를 시작으로 2019년 12월 25일까지 47회에 걸친 연재를 마치며 그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정리해 보는 에필로그다.
(국제신문기사 2019-12-24 발췌)
기사전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1225.22017011768&kid=k27003>
동북아 해역의 인문네트워크 기반이 된 기선들.
- 시리즈 연재 1년 만의 마무리
- 근현대 지식·사람·문화 교류
- 인문네트워크 구축 큰 발걸음
- 개항과 서로 다른 문화의 접촉
-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소개
- 섬이라는 공간 중요성도 부각
- 경색된 국제정세 헤쳐나갈
- 부산의 해양정책 자양분 기대
2018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임에도 부경대 박물관에서 머리를 맞대고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 시리즈 연재를 준비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나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글은 2019년 1월 3일 ‘프롤로그-다시 바다로’를 시작으로 2019년 12월 25일까지 47회에 걸친 연재를 마치며 그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정리해 보는 에필로그다.
(국제신문기사 2019-12-24 발췌)
기사전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1225.22017011768&kid=k2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