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새전북신문 외] 냉전과 열전의 시대 ‘동북아해역’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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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해역과 전쟁-피난, 삐라, 해전(편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출판 소명출판)'은 냉전과 열전의 시대 ‘동북아해역’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전쟁을 비롯한 동북아의 전쟁들이 냉전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분절과 갈등을 마주하게 되는 동북아해역에 주목했다.
20세기 후반은 ‘냉전과 열전’의 시대였다. 열전이라 함은 전쟁을 비롯한 갖가지 충돌을 모두 아우르는 표현이다. 냉전과 열전은 지역에 따라, 국가에 따라 서로 다른 시기에 다른 양상으로 시작되고 진행되었다. (새전북신문 2023-02-01 발췌)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15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2159200005?input=1195m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10515299?OutUrl=naver
한국전쟁을 비롯한 동북아의 전쟁들이 냉전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분절과 갈등을 마주하게 되는 동북아해역에 주목했다.
20세기 후반은 ‘냉전과 열전’의 시대였다. 열전이라 함은 전쟁을 비롯한 갖가지 충돌을 모두 아우르는 표현이다. 냉전과 열전은 지역에 따라, 국가에 따라 서로 다른 시기에 다른 양상으로 시작되고 진행되었다. (새전북신문 2023-02-01 발췌)
천지일보: 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15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2159200005?input=1195m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30210515299?OutUrl=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