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의 첨단 탐사선 선상에서 바다와 인문학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축제가 4일 용호만 매립부두 부두(용호동 다이아몬드베이 앞) 일대에서 열렸다. 부경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단장 손동주)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부두와 부경대 탐사선 ‘나라호’ 선상에서 ‘희망의 열린 바다, 동북아해역 심장 부산’을 주제로 ‘제1회 부경대 선상 인문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일보 2018.08.05 기사 발췌)

기사전문: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77747&code=61122019&cp=nv

관련기사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1808051725584560
                  https://www.fnnews.com/news/201808051725584560
일간리더스경제: http://leaders.asia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72
베타뉴스: http://www.betanews.net/article/890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