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 <37> 신학문 배우러 바다 건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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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청나라 조정이 근대적 지식을 수용하면서 세운 군사학교 수사학당(水師學堂). 오른쪽은 중국 최초 미국 유학생 용굉(위)과 청나라의 근대화 추진 기관, 복주선정국 모습.
조선의 지식인 유길준(위)과 그가 쓴 ‘서유견문’.
- 바다 건너온 선교사에 의해
- 근대 서양 문물 접한 국가들
- 항해·군사 등 해군력 부러워
- ‘서양을 배우자’ 분위기 형성
- 용굉 등 개인 차원 유학 이어
- 청, 1860년대 국가차원 파견
- 여행기 적어 근대 지식 형성
- 서양식 총포·선박 생산 견인
- 조선은 이보다 늦은 1883년
- 미국에 사절단 ‘보빙사’ 보내
- 우리나라 최초 유학생 유길준
- 유럽 순방 뒤 ‘서유견문’ 펴내
(국제신문기사 2019-10-01 발췌)
기사전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1002.22020000167&kid=k27003>
조선의 지식인 유길준(위)과 그가 쓴 ‘서유견문’.
- 바다 건너온 선교사에 의해
- 근대 서양 문물 접한 국가들
- 항해·군사 등 해군력 부러워
- ‘서양을 배우자’ 분위기 형성
- 용굉 등 개인 차원 유학 이어
- 청, 1860년대 국가차원 파견
- 여행기 적어 근대 지식 형성
- 서양식 총포·선박 생산 견인
- 조선은 이보다 늦은 1883년
- 미국에 사절단 ‘보빙사’ 보내
- 우리나라 최초 유학생 유길준
- 유럽 순방 뒤 ‘서유견문’ 펴내
(국제신문기사 2019-10-01 발췌)
기사전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1002.22020000167&kid=k27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