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부산일보] 부산일보-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 항만 재개발 공동취재단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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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을 세계적인 명소로 만드는 데 앞장서기 위해 〈부산일보〉와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 사업단(이하 ‘HK+사업단’)이 협력한다. 지역 언론과 대학이 공동취재단을 꾸려 선진 동아시아 항만 재개발 사례를 살펴보고 북항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는 ‘북항을 글로벌 핫플로’ 기획을 연재한다. (부산일보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71818153262208 2024-07-18 기사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