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논문자료실

Total 149건 10 페이지
    • 제 목
      Re: 20세기 초 동북아해역 노동 이동의 연쇄
    • 저자
      권경선
    • 발행처
      제2회 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 국내학술대회 <비교 관점에서 본 동서양 해역 공간의 인문학적 >
    • 발행일
      2018.06.22
    Sossusvlei (소수슬레이) Located in the Namib-Naukluft National Park, Sossusvlei is famous for its towering red dunes, some of the highest in the world. Visitors often climb Dune 45 or Big Daddy for stunning desert views. 나미브-나우클루프트 국립공원에 위치한 소수슬레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붉은 사구들로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은 주로 둔 45 또는 빅 대디를 올라 사막의 장관을 감상합니다. Sources: ( Bucket List Travels )​( The Crazy Tourist ) Etosha National Park (에토샤 국립공원) Etosha is one of Africa’s premier wildlife parks, offering opportunities to see elephants, lions, and rhinos. The park’s vast salt pan transforms into a temporary lake after heavy rains, attracting flamingos and other birds. 에토샤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야생동물 공원 중 하나로, 코끼리, 사자, 코뿔소 등을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비가 내리면 거대한 염전은 일시적으로 호수가 되어 홍학과 다양한 새들을 유혹합니다. Sources: ( Bucket List Travels )​( The Crazy Tourist ) Skeleton Coast (스켈레톤 해안) The Skeleton Coast is known for its desolate beauty, with vast stretches of desert meeting the Atlantic Ocean. This region is famous for shipwrecks scattered along the shore, creating a mysterious and eerie landscape. 스켈레톤 해안은 사막과 대서양이 만나는 광대한 황무지로, 해변에 흩어진 난파선들로 인해 신비롭고 으스스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Sources: ( Bucket List Travels )​( The Crazy Tourist ) Twyfelfontein (트웨이펠폰테인)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Twyfelfontein is home to one of Africa’s most extensive collections of ancient rock art, with carvings dating back over 6,000 years.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트웨이펠폰테인은 6,000년 이상 된 고대 암각화가 풍부한 아프리카 최대의 암각화 유적지 중 하나입니다. Sources: ( Bucket List Travels )​( The Crazy Tourist ) Spitzkoppe (스피츠코페) Often referred to as the “Matterhorn of Namibia,” Spitzkoppe is a dramatic granite peak rising 1,728 meters above the Namib desert. It’s a popular site for hiking, rock climbing, and exploring ancient San rock paintings. 나미비아의 마테호른이라 불리는 스피츠코페는 나미브 사막 위로 1,728미터 솟아 있는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로, 하이킹과 암벽 등반, 고대 산족 암각화 탐방에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Sources: ( Bucket List Travels )​( The Crazy Tourist )
    • 제 목
      A Study on the Food Culture in the Northeast Asian Sea Regio…
    • 저자
      Kong, Mihee(공미희)
    • 발행처
      Joint International Conference of · Humanities Korea Plus Research Group of PKNU · Association of North-East Asian Cultures · The Linguistic Society of the North East
    • 발행일
      2018.07
    A Study on the Food Culture in the Northeast Asian Sea Region
    • 제 목
      Labour Migration in Morden Manchuria
    • 저자
      KWON, Kyung-seon(권경선)
    • 발행처
      Joint International Conference of · Humanities Korea Plus Research Group of PKNU · Association of North-East Asian Cultures · The Linguistic Society of the North East
    • 발행일
      2018.07
    Labour Migration in Morden Manchuria
    • 제 목
      A Study on the Scope and Methodology of Language Inscription…
    • 저자
      Minho, YANG(양민호) / Joonhwan Kim(김준환)
    • 발행년
      2018.08.31
    • 발행처
      IJPHRD(Indian Journal of Public Health Research & Development)
    • 발행일
      Vol.9 Issue.8
    • 언어
      영어
    The focus of traditional language inscription studies has been limited to paper media and their scope has been unrelated with daily life. This Study aims to propose a direction on the scope and methodology of language inscription in the 4th Industrial Age and seeks developmental direction of language landscape study in the ICT era based on this paper.
    • 제 목
      동북아해역의 서양 외래어의 유입에 관한 연구
    • 저자
      양민호, 쓰다 사토시
    • 발행년
      2018.08
    • 발행처
      인문사회과학연구
    • 발행일
      제19권 제3호
    • 언어
      한국어
    본 논문은 동북아해역의 서양 외래어에 대한 연구로 일본의 나가사키를 통해 유입된 네덜란드 기원의 외래어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주된 내용은 에도 시대 때 네덜란 드어를 중심으로 일본에 유입되어 정착된 용어 중 바다관련 어휘와 현재까지 자기 영역 을 견고히 지키고 있는 네덜란드어의 흔적을 더듬어 가며 살펴보고자 하였다. 일본의 서양 문화와의 접촉은 무로마치 시대 이후 외국과의 교류와 접촉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데, 당시 많은 외래어를 손쉽게 흡수하고 수용하여 현재까지 꾸 준히 사용하게 되었다. 특히 그 중에서 가라스(Glas)와 콥뿌(Kop)처럼 네덜란드어 기원 의 말은 영어 기원의 그라스(Glass)와 캅뿌(Cup) 어휘와 경쟁을 하였지만 선사용(先使 用) 어휘의 장점 즉 선점 효과를 통해 그 자리를 영어에 내주지 않고 독자적으로 자신의 의미 영역을 담당하게 되었다. 에도 시대에 들어온 네덜란드어는 과학, 기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지만 특히 바다 관련 용어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데키(Dek), 도 크(Dok), 마스토(Mast), 후라이키(Vlag), 마도로스(Matroos) 등과 같이 네덜란드어가 아 직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형태도 존재하지만 해역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면서 바닷가 말 형태로 방언 속에 숨겨져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은 연구는 단편적 흐름만으로는 파악할 수도, 해결할 수도 없다. 향후 동북아해역과 인문네트워크라는 큰 연구 주제 속에 합리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으로만 해결이 가능하리라 생각된다. 다만 본 논문에서는 동 북아해역의 외래문화 유입에 대하여 일부지역(일본), 일부언어(네덜란드)만을 대상으 로 개략적으로 살펴보았다. 앞으로는 동북아해역을 보다 면밀하고 세분화하여 후속 연 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 제 목
      동북아해역의 언어지리학 연구-일본어 도호쿠방언의 지역성과 한국어와의 대조-
    • 저자
      쓰다 사토시, 양민호
    • 발행년
      2018.08
    • 발행처
      日語日文學硏究
    • 발행일
      Vol.106 No.1
    • 언어
      일본어
    본 논문에서는 동북아해역의 언어지리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지역성을 나 타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그 지역의 지리학적 분석을 고려해 볼 때, "지역주의"는 아시아 언어의 형성과 언어적 행동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 따라서 "지 역성"을 명확히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받아 들이고 인식하느냐 하는 방법이다.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먼저 저자와 교신저자는 일본의 도호쿠 지방의 방언으로 상황을 묘사하는 특징을 명확히 밝혀야 했다. 특히, 필자들은 그 지역 의 아스펙트(시간적) 표현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요약해 보았다. 이러한 관점에 서 볼 때, 조사 대상 지역의 동쪽과 서쪽 사이에 "지역성"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일본 방언의 형성 과정을 분석할 수 있다 는 것을 뒷받침한다. 더욱이 "지역성"은 일본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상황을 묘사할 때와 같은 특징이 한국어로도 나타난다. 이와 같은 상황은 언어는 다르 지만 상황을 설명하는 데는 비슷한 특징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역 성"은 동북아 지역의 언어지리학적 측면을 조사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 제 목
      일본 근대화의 계기가 된 데지마를 통한 초량왜관 고찰
    • 저자
      공미희
    • 발행년
      2018.06
    • 발행처
      동북아문화연구
    • 발행일
      55호
    • 언어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 근대화의 계기가 된 나가사키 데지마가 네덜란드인에 의해 서양문화, 학문 및 교육시스템이 일본으로 전파되는 이문화 교류 관문으로서 잘 알려져 있고, 이와 같은 데 지마의 역사를 바탕으로 초량왜관의 역사를 비교분석하였다. 초량왜관의 역사를 데지마의 역 사와 비교분석 함으로서 일본의 불합리한 행위를 보다 명확히 밝혔고 조선의 근대화가 성공 적이지 못한 원인과 향후 한국사회발전을 위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 제 목
      Study on Vestiges of Japanese in Fishing Village Language
    • 저자
      YANG, Minho (양민호)
    • 발행년
      2018.06.30
    • 발행처
      Journal of Marine and Island Cultures
    • 발행일
      Vol.7 No.1
    • 언어
      영어
    Fishing Village Language means the words that contain life and culture of fishing villages. This category covers vocabularies and expressions related to the environment, tradition, economic and cultural activity, and many other factors. This study analyzes Japanese expressions that are seen in the performance data of Fishing Village Language from the East, West, South, and Jeju Sea surrounding southern Korean Peninsula, which has been surveyed by Everyday Korean Language Project Group of National Institute of Korean Language. Based on the verified findings after analysis, I draw implications as follows. First, the recording and preservation of endangered fishing village language are necessary. In particular, the record and conservation of characteristic traits of fishing areas such as the Yellow Sea, East Sea, South Sea, and the Jeju Sea are important. Second, a purification project on Japanese expressions in fishing village language should be introduced. This will be the foundation for good communication to decrease miscommunications with young generations.
    • 제 목
      19세기 중엽 ‘상하이 지식네트워크’에 대한 고찰
    • 저자
      서광덕, 이국봉
    • 발행년
      2018.06
    • 발행처
      중국학
    • 발행일
      63호
    • 언어
      한국어
    이 글은 19세기 중엽 상하이가 개항된 이후 중국을 대표하는 근대 도시로 성장하는 가운데 동북아해역 지식 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어가는 과정에 대해 살펴본다. 상하이가 근대 동아시아에서 서학을 생산하고 전파하는 중심도시가 된 데에는 서양인 선교사들의 역할이 컸다. 이 서양 선교사들은 여러 단체들을 만들어 중국인들에 대한 선교와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교육 및 출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렇게 생산된 한역서학서는 상하이를 비롯하여 중국의 각지로 전파되었고, 심지어 조선과 일본에도 전해졌다. 이렇게 하여 상하이는 근대 동북아해역 지식네트워크의 중심이 되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는 막부말부터 메이지 시기에 이르기까지 일찍부터 상하이와의 무역을 통해 상하이에서 생산되는 한역서학서를 많이 수용했지만, 조선의 경우는 쇄국정책으로 인해 단지 베이징과의 육로 교통망을 통해 한역서학서를 수용하였고 그것의 종류 역시 대단히 제한적이었다. 하지만 조선 역시 시기는 일본보다 다소 늦지만 개항이후 관료들이 상하이를 방문하고 또 선교사들에 의해 상하이에서 생산한 서학이 수용되었다. 또 이처럼 상하이에서 생산된 서학이 중국을 비롯해 조선과 일본에 전파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통망이 중요하다. 상하이를 중심으로 형성된 동북아해역의 교통망에 대한 연구는 바로 상하이 지식네트워크 형성에 대한 연구의 토대를 이룬다고 할 수 있다.
    • 제 목
      근대 동북아해역의 인문네트워크: 국학으로서의 중국학
    • 저자
      서광덕
    • 발행년
      2018
    • 발행처
      인문사회과학연구 제19권 제2호
    • 발행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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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근대 동북아해역 해항도시 기반 연구: 랴오둥 반도 잉커우(營口)의 산업을 중심으로
    • 저자
      권경선
    • 발행년
      2018
    • 발행처
      인문사회과학연구 제19권 제2호
    • 발행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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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목
      근대 이문화 교류 공간으로서의 항구도시 부산
    • 저자
      공미희
    • 발행년
      2018
    • 발행처
      인문사회과학연구 제19권 제2호
    • 발행일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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