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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 <46> 기선을 타고 신문물을 배우러 가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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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중국 상하이와 한커우 사이를 운항한 기창양행(미국의 Russel&Co.)의 기선.
- 1872년 상하이에 설립된 중국 기선회사 윤선초상국 건물.
-상하이~요코하마 구간 정기 항로를 운영한 일본우선회사의 요코하마지점 건물.


- 중국 근대문학가 루쉰의
- 열흘 채 안 걸린 日 유학길
- 中日간 해상교통 수준 가늠

- 中,이화양행 등 20개사들
- 근해 항로따라 해상무역 활발
- 구미계 기선회사도 진출해

- 기선 운행하던 일본 우선회사
- 1875년 해외항로 개설 박차
- 홍콩 칭다오까지 정기노선 운행

- 청일전쟁 후 日 관심 급부상
- 도쿄, 서구문물·지식의 보고로

- 아시아 유학생들 몰려 활동

중국 진시황의 신하 서복이 불로초를 구해오라는 명을 받고, 신선이 살고 있는 바다 속 세 개의 신산(神山)을 찾아 대규모 선단을 거느리고 동쪽으로 떠났다는 얘기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널리 전해 내려온다. 이처럼 중국인이 대규모로 동쪽으로 몰려간 일이 근대 시기에 다시 일어났는데, 그것은 바로 1896년 이후 전개된 중국인의 일본 유학붐이다. 유학붐이라 하지만, 그 수가 요즘처럼 많은 것은 아니었고, 처음에는 13명을 선발하여 보냈던 것이 점차 늘어 1902년에는 500명, 다음해에는 1000명, 과거제도가 폐지된 1905년에는 8000명, 최전성기에는 1만 명 아니 2만 명에 육박했다고 알려졌다.


(국제신문기사 2019-12-17 발췌)

기사전문<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1218.22020008061&kid=k2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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